'명승사자' 명현만, 中 저우 웨이와 맞대결 "둘 중 한 명은 KO"

입력2019년 11월 04일(월) 14:48 최종수정2019년 11월 04일(월) 14:48
사진=A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명승사자' 명현만(34, MAX FC / 명현만 멀티짐)이 명성에 걸맞은 경기력을 뽐낼 수 있을까.

명현만은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가 오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한다. 명현만은 30전 24승6패의 전적을 지닌 저우 웨이와 입식 헤비급 스페셜 매치를 갖는다.

명현만은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다. 입식 격투기와 종합 격투기를 오가며 산전수전을 겪은 명현만은 현재 국내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63전 55승3무5패라는 압도적인 전적도 지녔다.

명현만은 지난 AFC 09에 출전, 브라질 파이터 자이로 쿠스노키를 상대로 40초 KO 승을 따내며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오랜만에 AFC 무대에 나서는 명현만은 이번 대회에서도 KO 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명현만은 "나는 무대에 목말라 있다. 누구와 붙어도 둘 중 한 명은 KO 될 것이다. 나를 불러준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겠다. 입식 격투기의 불꽃을 피우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명현만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저우 웨이는 쿤룬 파이터 29회, 63회 슈퍼매치 우승, 글로리 46 광저우 우승 등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저우 웨이는 "이번 경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KBS N 스포츠뿐만 아니라 중국 MMC를 통해 CCTV 5를 비롯한 지역 방송 및 40개 채널에 동시 생중계로 경기 내용을 송출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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