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올라…디그롬·슈어저와 경쟁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09:31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09:31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5일 양대 리그 MVP와 사이영상, 감독상, 신인상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최종 후보에 들었다는 것은 그 부문 투표에서 최소 3위 안에 들었다는 뜻이다. 류현진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수상을 다툰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182.2이닝을 소화하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디그롬의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류현진의 순위가 어떻게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 찰리 모튼(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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