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혐의' 안준영 PD 누구 #'프듀' 시리즈 연출 #악마의 편집 논란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14:31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14:31
안준영 PD 프로듀스X101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듀스X101'의 안준영 PD가 영장실질검사에 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일 오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 제작진과 연예 기획사 관계자 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했다.

이날 안준영 PD는 영장실질심사 시작 2시간 후 포승줄에 묶인 채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 차량에 탑승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빠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안준영 PD는 CJ ENM 계열 음악채널 Mnet 소속 프로듀서로,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성공시키며 스타 PD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처음 메인연출을 맡았으며 이후 '슈퍼스타K3' '슈퍼스타K4' '댄싱9'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했다.

이후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48' 등 '프로듀스' 시리즈를 기획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방송 당시 악마의 편집, PD픽, 조작 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안준영 PD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악마의 편집'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갈등을 부각시킨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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