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이 준 기회" 빅톤, 데뷔 최고 성적 '2막 활짝'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16:43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16:43
빅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6인 체제로 새롭게 돌아온 그룹 빅톤(VICTON)이 자체 최고 음원 성적을 기록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성료하며 2막을 활짝 열었다.

빅톤은 5일 오전 7시 기준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의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멜론 차트 34위를 기록하고,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며 데뷔 이래 최고 음원 성적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운 밤’은 계속해서 무서운 순위 상승세를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빅톤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노스텔지어'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프로듀스X101’로 재조명 받은 후, 1년 6개월의 오랜 공백기 끝에 극적으로 컴백하는 자리이자, 3년 전 데뷔했던 공간에서 갖는 이벤트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빅톤은 3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재조명을 받았다. 멤버 중 리더인 한승우와 최병찬이 '프로듀스X101'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한승우는 최종 11인에 뽑혀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의 멤버로 합류했다.

빅톤 멤버들은 "솔직히 우리가 병찬이가 합류하고 나서 부담감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 같다. 부담감을 이겨내려고 다 같이 연습을 열심히 했다. 병찬이가 두 번째 기회를 가져온 만큼 우리도 이를 갈고 열심히 준비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 네이버 V라이브로 생중계된 컴백 쇼케이스 방송은 시청자 수 24만 명, 하트 수 2억개를 돌파하며 성황을 이뤘다. 빅톤은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데뷔하던 날 선보였던 '날 보며 웃어준다', 신곡 '걱정이 돼서', '뉴 월드(New World)', 타이틀곡 '그리운 밤'까지 빅톤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공적인 컴백 쇼케이스와 자체 최고 음원 성적을 통해 확연히 달라진 위상을 입증하고 있는 빅톤은 컴백 청신호를 밝히며, 앞으로의 꽃길을 예고했다.

한편 빅톤은 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VICTON X LieV - 빅톤의 눕방라이브'를 진행하고,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첫 컴백 무대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놀면 뭐하니?' 싹쓰리 이효리 눈물 + 유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의 데뷔 …
기사이미지
'보이스트롯' 기대되는 이유? 김창…
기사이미지
[단독] “반성은 커녕 거짓말 유감…
[스포츠투데이 김지현 기자] 본지는 지난 9일 배우 신현준(52)의 동…
기사이미지
'온앤오프' 미초바 빈지노 예능 최초 동거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
기사이미지
'18세 돌풍' 김주형, KPGA 프로 최…
기사이미지
한서희, 벗어나지 못한 '마약 늪'……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결국 마약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