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전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 성황리에 개최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19:12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19:12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북 구미시 롤러경기장에서 2019년도 마지막 스피드 종목 전국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제38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68팀, 60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초등부(유치부 포함)는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408명이 참가해 스피드 종목에서 유소년 선수 활성화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남자고등부는 P5,000m, EP10,000m,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전남 여수충무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한(여수충무고)이 P5,000m, EP10,000m, 3,000m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차세대 장거리주자의 탄생을 알렸다.

여자고등부는 2019년도 월드롤러게임스 스피드 종목 주니어 국가대표 2명을 보유한 충북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 국가대표 이예림(청주여상)과 김민서(청주여상)는 자신이 참가한 개인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 역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작년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구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단거리 선수인 김진영(안동시청)의 활약에 힘입어 경북 안동시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동시청은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남자일반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여자일반부는 DT200m, 500m+D,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경남도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안양시청은 종합점수 4점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올해 여자일반부 단체종목에 처음으로 출전한 서울 은평구청이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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