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간호사와 짜고 최명길 아기 바꿨다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20:38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20:38
지수원 최명길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간호사와 짜고 아이를 바꿔치기 했다.

5일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제이화장품의 아들과 정미애(최명길)의 아들을 바꿔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은하는 병원의 미래를 위해 제이화장품가의 신생아의 죽음을 은폐하기로 했다. 차미연(최명길) 아이의 발찌를 죽은 신생아의 발찌와 바꾼 것.

또한 서은하는 이를 지켜본 간호사에게 입단속을 시켰다. 간호사는 차미연의 친구이기도 했다. 간호사는 "안된다. 못 한다. 싫다"고 말하며 몸서리 쳤다.

그러나 서은하는 "딸 데리고 미국 가서 수술받아. 내가 해줄게. 우리 아빠가 다 해주실거야"라고 회유했다.

이에 간호사는 흔들렸고 서은하는 "자네는 딸을 살리고 내 친구는 아들 살리고. 정 간호사랑 나만 눈 감으면 돼. 눈 한번 질끈 감으면 돼. 그 아이는 재벌의 후계자가 되는 거라고"라고 압박을 줬다.

이후 서은하는 차미연에게 "죄송하다"면서 "아침에 갑자기 호흡이 불안해지면서 심장 박동이 떨어졌다. 아기,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

차미연은 "무슨 소리냐. 선생님. 우리 아기 좋아지고 있었다. 아니다"면서 서은하의 말을 부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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