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복, 안지훈 등 韓 5명, 구리 월드컵 PQ 라운드 진출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23:49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23:49
이충복 /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19 구리 세계 3쿠션 월드컵'(이하 구리월드컵)의 예선 2일차 일정이 종료됐다.

5일인 예선 2일차에는 오전 11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PPQ 라운드가 진행됐다.

PPQ 라운드에는 이충복(시흥시체육회), 안지훈(대전),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 이대웅(경기), 박수영(서울), 정호석(경기), 윤성하(강원), 오정수(제주), 이태근(인천), 김현석(광주), 차명종(경기), 송현일(경기), 김재문(경기), 강자인(충북) 총 1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다.

3인 1개조를 이루어 각 조 1위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PPQ라운드에서는 총 5명의 한국선수가 진출에 성공했다.

PPQ 라운드 시드로 출전한 이층복은 2승, 에버리지 1.666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가뿐하게 진출을 확정했다.

마찬가지로 PPQ 라운드 시드로 출전한 안지훈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2승을 챙겨, 에버리지 1.500 하이런 5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PPPQ 라운드에서 올라온 정호석은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에버리지 순위에서 이기며 에버리지 1.527 하이런 6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또한 PPPQ 라운드에서 올라온 오정수는 2승을 챙기며 에버리지 1.395 하이런 5점으로 조 1위를 확정 다음 라운드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차명종은 마지막경기에서 송현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2승을 챙기며, 에버리지 1.428 하이런 10점을 기록해 마지막으로 PQ 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2회 아시아 3쿠션 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대를 모았던 스롱피아비(캄보디아/세계2위)는 1승1패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다음 라운드인 PQ 라운드의 시드권자로 김준태(경북), 김동훈(경기), 정승일(서울), 서창훈(경기)가 출전한다.

6일에는 PQ라운드가 진행된다. PQ라운드에는 PPQ라운드를 통과한 5명의 선수들과, PQ라운드 시드권자 4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의 전 경기는 코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예선 최종 라운드인 Q 라운드부터는 MBC SPORTS+ 채널, 네이버TV,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로 시청 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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