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손흥민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철회…셰필드전부터 출전 가능

입력2019년 11월 06일(수) 03:49 최종수정2019년 11월 06일(수) 03:49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출전 정지 징계가 취소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징계를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3분 안드레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했다. 고메스는 손흥민의 태클에 밀려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했고 발목이 꺾였다. 주심은 손흥민에게 최초 옐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고메스의 부상 정도를 확인한 후 레드카드로 카드 색깔을 바꿨다.

FA는 경기 후 손흥민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태클에 악의가 없었다며 항소를 제기했고 FA가 이를 받아들였다.

징계가 해제된 손흥민은 10일 셰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부터 정상 출전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토트넘 선수단과 동행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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