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릴 OSC전 선발 출전 [챔피언스리그]

입력2019년 11월 06일(수) 04:20 최종수정2019년 11월 06일(수) 04:20
이강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릴 OS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격한다.

발렌시아는 6일(한국시각) 오전 5시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H조 4차전 릴과 홈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UEFA 챔피언스리그 H조에서 승점 4점을 기록하며 3위를 달리고 있다. 1,2위 팀인 아약스, 첼시와는 승점 2점 차밖에 나지 않아 이번 릴과의 승부에서 이겨 승점 3점을 획득한다면 순위 상승을 노릴 수 있다.

발렌시아는 지난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이미 릴과 일전을 벌인 바 있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후반 정규시간이 끝날 때까지 릴에게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릴의 나나티모 이콘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승부의 아쉬움을 털고 싶은 발렌시아는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원톱에 호드리고 모레노가 자리하고 막시 고메즈와 데니스 체리세프가 측면에서 지원한다. 이강인은 다니 파레호와 제프리 콘도그비아와 함께 중원에 자리한다. 수비진은 바스, 에제키엘 가라이,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호세 루이스 가야가 4백을 구성하고 골문은 야스퍼 실레선이 지킨다.

한편 이강인은 데뷔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을 이루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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