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대표팀, 내일(7일) 8강 결전지 이동…향후 일정은?

입력2019년 11월 06일(수) 14:14 최종수정2019년 11월 06일(수) 14:41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앙골라를 제압한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8강 결전지인 브라질의 비토리아로 이동한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최민서의 결승골에 힘입어 앙골라를 1-0으로 제압했다.

최민서는 전반 33분 날카로운 발리슈팅을 날리며 앙골라의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을 경기 끝까지 잘 지켜낸 한국은 U-17 월드컵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U-17 대표팀은 서정원, 노정윤, 신태용이 활약한 1987년 캐나다 대회와 손흥민, 이종호가 활약한 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에 이어 역대 3번째로 8강에 진출했다. 지금껏 FIFA U-17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도 8강이다. 이는 한국이 8강에서 승리를 따낸다면 한국 축구에 새 역사를 쓰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한국은 내일(7일) 오전 4시35분 앙골라전을 치른 브라질의 고이아니아를 떠나 8강 무대인 비토리아로 향한다. 이후 오는 10일까지 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11일 오전 8시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8강에서 7일 오전4시30분에 열리는 멕시코와 일본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U-17 대표팀 향후 일정

11/7(목) 오전 4:35 이동 (고이아니아→비토리아)

11/11(월) 오전 8:00 8강전 VS 일본 or 멕시코 (장소: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비토리아)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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