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셀소 선제골' 토트넘, 즈베즈다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종료 [챔피언스리그]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05:54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05:54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지오반니 로 셀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

먼저 포문을 연 팀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12분 탕귀 은돔벨레의 전진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문전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 그물을 흔들었다. 전반 22분에는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하지만 즈베즈다도 만만치 않았다. 곧바로 1분 뒤 즈베즈다의 역습 상황에서 마테오 가르시아가 파르코프에게 패스를 건넸다. 파르코프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파울로 가자나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케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델리 알리를 거쳐 다시 케인이 슈팅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손흥민의 몸에 맞고 또다시 골대를 강타했다. 뒤로 흐른 볼을 로 셀소가 마무리 하면서 앞서 나갔다.

즈베즈다도 전반 43분 반 라 파라가 쇄도하며 때린 슈팅이 가자니가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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