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韓 유럽 무대 최다골' 손흥민에 최고 평점 9점 부여"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07:05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07:05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차범근을 넘고 유럽 통산 한국인 최다 득점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매제로부터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차범근을 뛰어넘고 유럽 통산 한국인 최다골(122, 123골) 신기록을 작성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6호골이자 유럽 통산 122번째 득점으로 차범근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4분 뒤 대니 로즈의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밀어 넣으면서 멀티골을 넣었다. 시즌 7호골.

손흥민은 후반 29분 라이언 세세뇽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선제골을 넣은 지오반니 로 셀소는 8.6점, 탕귀 은돔벨레는 8.2점, 해리 케인은 7.7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날 출전한 토트넘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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