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손흥민, UCL 4차전 MVP 후보…나바스-호드리구와 경쟁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08:38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08:51
사진=UEFA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즈베즈다전서 멀티골을 작성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히 스타디움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차전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12분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넣었고, 후반 16분에는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넣었다. 더불어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123골) 기록까지 달성했다.

제 몫 이상을 해낸 손흥민은 후반 29분 라이언 세세뇽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후 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CL 4차전 MVP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포함해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파리 생제르맹), 아치라프 하키미(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주의 선수 선정은 UEFA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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