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가사 실수 연발…김준호 "철퇴 맞아야" 폭소(수요일은음악프로)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0:48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1:13
김재환 가수실수 / 사진=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가수 김재환이 가사 실수를 연발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MC 전현무, 코미디언 김준호, 가수 존박, 김재환이 가을 음악 캠핑에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노래를 듣고 함께 완창에 성공하면 곧바로 퇴근하고 실패할 경우 또다시 새로운 노래에 도전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어 등장한 첫 곡은 가수 박경환의 '2시 25분'이었다. 전현무, 존박, 김준호는 돌아가면서 한 소절 씩 노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김재환은 차례가 오자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가사를 이어갔고 결국 실수했다.

이에 김재환은 "아깝다"는 말을 했다. 이를 들은 존박은 김재환에게 "뭐가 아깝냐. 똑바로 안 하냐"며 타박했고 김재환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또 이어진 도전 곡은 그룹 안녕하신가영의 '3시 15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재환이 가사를 잊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보고 김준호는 결국 김재환에게 "철퇴를 맞아야겠구나. 이런 마구니 같으니라고"라며 놀렸고 이에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난 네가 가장 좋아. 네가 내 앞에서 틀리니까"라며 김재환을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곡은 가수 신해철의 'P.M. 7:20'이었다. 김재환은 연습 끝에 가사를 외우는 데 성공해 미션은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에 김재환은 "오디션 때보다 긴장된다. 나 '슈퍼스타 K' 나갔으면 광탈이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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