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류현진, 새 구장 쓰는 텍사스행 전망"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0:54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6:49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 현지에서 류현진의 차기 행선지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꼽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7일(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텍사스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류현진은 두 시즌 동안 44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FA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서 "지난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1790만 달러(209억 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류현진은 이번 FA시장에 나오는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가 높은 상위 6명 중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체는 "류현진에게 관심을 갖는 팀이 있다. 차기 시즌 새로운 구장에서 새 출발 하는 텍사스다. 텍사스는 우수한 3선발투수를 찾고 있는데 조건에 맞는 투수가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3년간 5400만 달러(627억 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류현진 영입은 텍사스의 로테이션을 도울 수 있다. 텍사스가 당장 1-2선발급 투수가 필요한 건 아니다. 랜스 린과 마이크 마이너 등이 모두 다음 시즌에 뛰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3선발 그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텍사스는 전 홈구장인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2020시즌부터는 새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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