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장혜진, 강렬 첫 등장 "CCTV 보고 싶으면 영장 가져와"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1:18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1:36
동백꽃 필 무렵 장혜진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동백꽃 필 무렵' 배우 장혜진이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는 연쇄살인범 까불이를 추적하는 황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용식은 현장은 반드시 말을 한다며 일대를 수색했다. 황용식은 알타리밭을 뒤지던 중 알타라기 금값이 된 상황이라 밭 근처에는 CCTV가 달려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주인에게 물어보고자 했다.

이때 밭주인인 박영심(장혜진)은 농기구를 무섭게 끌고 등장하며 "본인이 용식"이냐고 물었다. 박영심은 "우리는 쭉정이 한 포기에도 다 이유가 있다고 본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 업보로 보면 인생에 억울한 일은 없다"고 말해 황용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앞서 변소장(전배수)은 까불이를 잡겠다고 난리인 황용식에게 영심이네에 가보라고 했다. 영심이네 누렁이가 검둥이를 낳았는데, 계장이 자기네 진돗개가 누렁이를 건드려 낳은 새끼니 자기네 강아지라고 소유권을 주장한 것. 그러나 황용식은 까불이 수사 때문에 영심이 사건을 계속 미뤘고, 결국 박영심은 파출소에 투서까지 보냈다.

이에 박영심은 "되로 받으면 말로 먹여라. CCTV 보고 싶으면 영장 가져와라"고 거절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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