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 단장 추천'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출전 확정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1:47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1:47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한국 선수로는 6번째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각) 어니 엘스 2019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이 발표한 추천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단장 추천 선수에는 임성재와 제이슨 데이(호주), 호아킨 니먼(칠레), 애덤 헤드윈(캐나다) 등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 덕에 유력한 단장 추천 선수 후보로 꼽혀왔고, 결국 엘스 단장도 임성재를 선택했다.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6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임성재에 앞서 최경주(2003, 2007, 2011년)와 양용은(2009, 2011년), 김경태(2011년), 배상문(2015년), 김시우(2017년)가 프레지던츠컵 출전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한편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세계연합팀(유럽 제외)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대회로, 2년 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오는 12월12일부터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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