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변동사항 無" 엑스원, 논란 속 활동 강행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3:31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3:31
엑스원 아이즈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와 '프로듀스 48'이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해당 프로그램 출신인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아이즈원이 쇼케이스 일정을 취소한다고 알린 가운데 엑스원은 일정을 강행할 모양새다.

7일 엑스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예정된 일정과 관련해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엑스원은 10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K-POP 페스타 인 방콕'을 비롯해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아이즈원은 이날 쇼케이스 취소 소식을 알렸고 컴백쇼 역시 방송을 이어갈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두 프로젝트 그룹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SBS '8뉴스'는 안준영 PD가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투표 관련 조작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명재권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해 사기,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한 바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김 씨와 '프로듀스X' PD 이 씨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관여 정도나 범행 경위 등을 고려할 때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외에도 Mnet의 윗선이 순위 조작에 개입했거나 최소한 묵인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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