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즌 보낸 류현진, 14일 귀국 "다음 시즌 준비"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6:49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6:49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류현진(28, LA 다저스)이 오는 14일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이 국내에서의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해 3월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9경기에 등판해 14승4패 평균자책점 2.32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또한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후보에도 올라 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이번 귀국은 류현진이 고국에서 휴식과 안정을 갖고 훈련에 집중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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