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상벌위, 안양 최호정 징계 감면…출전정지 및 벌점 면제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18:59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18:59
최호정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최호정(안양)이 사후 징계를 감면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2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5라운드 대전과 안양의 경기에서 나온 최호정에 대한 퇴장 판정에 대해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라 최호정의 출전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최호정의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은 모두 면제됐으며, 최호정은 36라운드 아산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제도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박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리그의 공정한 운영을 도모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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