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훈·김준태·최성원, 구리 3쿠션 월드컵 32강 본선 합류

입력2019년 11월 07일(목) 22:25 최종수정2019년 11월 07일(목) 22:25
서창훈 /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2019 구리 세계 3쿠션 월드컵의 최종 예선이 종료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하는 32명의 선수들이 모두 정해졌다.

7일 최종 예선에는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Q라운드가 진행됐다.

Q라운드에는 PQ라운드에서 올라온 김준태(세계랭킹 116위), 서장훈(세계랭킹 58위), 차명종(세계랭킹 653위), 김동훈(세계랭킹 194위)와 Q라운드 시드권자로 김봉철(세계랭킹 50위), 최완영(세계랭킹 87위), 조치연(세계랭킹 86위), 최성원(세계랭킹 23위) 총 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다.

Q라운드는 3인 1개조를 이뤄 각 조 1위만 본선으로 진출하는 경기방식으로 이뤄졌다.

Q라운드 A조에서 시드를 배정받아 출전한 최성원은 가장 먼저 Q라운드 진출을 확정졌다. 최성원은 2승을 기록, 에버리지 1.509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본선행을 티켓을 거머줬다.

B조에서는 PQ라운드에서 올라온 서창훈이 경기를 치렀다. 서창훈은 쾌조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세계랭킹 18위)를 꺾는 이변을 보여주며 2승을 기록, 조별 에버리지 2.285 하이런 13점을 기록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최근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에서 좋은 기세를 보여주며 월드컵에 참가한 김준태는 2승으로 D조 1위를 기록해, 에버리지 1.777 하이런 9점으로 본선에 올랐다.

8일은 오전 10시부터 본선 32강 조별리그가 진행된다. 본선 32강에는 Q라운드에서 올라온 3명의 선수들과 본선 시드권자 5명을 포함해 총 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에는 국내선수 시드자로 조재호(세계랭킹 7위), 김행직(세계랭킹 4위), 허정한(세계랭킹 19위)가 본선 시드를 받아 출전하며, 조명우(세계랭킹 16위), 홍정표(세계랭킹 없음)가 와일드카드로 본선부터 참여한다.

본선 1일차에는 32강 경기가 조별리그로 진행된다. 4인 1개조로 편성돼 각조 1,2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회의 전 경기는 코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본선 경기는 MBC SPORTS+ 채널, 네이버TV,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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