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르티잔에 3-0 승리…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09:37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09:37
레쉬포드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르티잔을 꺾고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4차전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승점 10점을 확보하며 L조 선두를 달렸고 UEL 32강에 안착했다.

맨유는 경기 시작과 함께 위기를 맞았다. 전반 4분 패스 미스를 범해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했고 파르티잔의 우마르 사디크가 맨유의 골 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한숨을 돌린 맨유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7분과 9분 마커스 레쉬포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결국 전반 22분 메이슨 그린우드가 레쉬포드의 도움을 받아 선취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맨유는 빠른 공수 전환으로 파르티잔을 더욱 몰아붙였다. 전반 33분 앙토니 마샬이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제친 뒤 침착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전반전을 2골 차로 앞선 채 마감한 맨유는 후반 초반 다시 한번 힘을 발휘했다. 후반 4분 레쉬포드가 애슐리 영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파르티잔의 골네트를 갈랐다.

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18분과 후반 22분 각각 제임스 가너와 안드레스 페레이라를 투입하며 선수들을 점검했다.

맨유는 이후 경기 템포를 낮추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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