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강신일x이유영, 현실 부녀 '케미'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10:24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10:24
사진=영화 집 이야기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강신일, 이유영의 부녀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제작 영화사지음)가 대체 불가 배우 이유영과 명품 배우 강신일의 현실 캐릭터 스틸 6종을 8일 공개했다.

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되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말 한마디 살갑지 않은 막내 딸 은서 역의 배우 이유영과 표현이 서툰 무뚝뚝한 아버지 진철 역의 배우 강신일의 진심이 깃든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두 배우는 이번이 첫 만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이 시대 보통의 딸과 아버지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첫 번째 스틸은 홀로 서울살이를 하는 직장인으로 원룸 이사만 일곱 번째인 은서가 정착할 새 집을 찾지 못하고 잠시 고향집인 진철의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좁은 방이 답답했지만, 어쩐지 오랜만에 매우 깊은 잠에 들었다 깬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다음은 집에 돌아온 막내 딸을 위해 아버지 진철이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모습이다. 김장 재료를 양손 한가득 샀는데, 은서가 좋아하는 복숭아 김치를 만들 예정이다.

세 번째 스틸은 단단히 잠긴 금고의 문을 여는 열쇠 기술자 진철의 모습이다. 어떤 문도 열 수 있지만, 가족에게조차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진철의 캐릭터를 엿보게 한다.

네 번째 스틸은 신문사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는 은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두 스틸은 고향인 인천 바닷가의 노을을 마주하고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다. 깊은 생각에 잠긴 두 사람의 눈빛 속에서 아릿한 여운이 전해진다.

감성 무비 '집 이야기'는 11월 28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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