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박영훈 9단, 새신랑 된다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13:25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13:37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어린왕자' 박영훈(34) 9단이 30일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웨딩 팡파르를 울린다.

1985년생 동갑내기인 최철한. 원성진 9단에 이어 박영훈 9단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며 '송아지 삼총사' 모두 유부남이 됐다. 우연의 일치지만 세 사람 모두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999년 입단한 박영훈 9단은 2004년 17회, 2007년 20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와 2005년 1회 중환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기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대회에서는 GS칼텍스배, 명인전, 맥심커피배 등 17차례 우승하며 세계대회 포함 통산 20회 우승, 16회 준우승을 기록 중이다. 통산 전적은 990승476패(11월8일 현재)로 1000승 달성까지 10승을 남겨놓고 있다.

박영훈 9단의 피앙세 최주은(32) 씨는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박영훈·최주은 커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공덕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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