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이어 양의지도 대회 첫 안타 신고 [프리미어 12]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21:48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21:50
양의지 / 사진=방규현 기자
[고척=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병호에 양의지도 대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양의지는 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예선 C조 3차전 쿠바와의 경기에 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경문호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고 있는 양의지는 지난 호주, 캐나다전에서 모두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뛰어난 리드로 제몫을 했지만, 스스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쿠바전에서도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을 얻어냈지만, 안타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양의지는 7-0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쿠바 우완투수 프레디 알바레즈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안타를 터뜨렸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마수걸이 안타였다.

양의지는 이후 대주자 박건우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한국은 7회 현재 쿠바에 7-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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