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김정화 "아들, 입학 전 한글 읽는 정도까진 공부했으면"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22:49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22:49
김정화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공부가 머니?'에 배우 김정화가 미취학 아들 교육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김정화 부부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이들의 아들 유화가 함께 출연했다.

고민 의뢰자로 출연한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출연했다. 8살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정화는 아이들과 놀이하듯 대화를 하면서 숫자를 가르치는 등 자연스러운 교육을 추구했다. 숲 유치원에 아이를 보낸 이유도 아이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김정화는 "유화가 요즘 한글에 관심을 갖고 수에도 관심이 있으니까 지금이라도 공부해야 하나 하는 조바심이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주변에 저와 다른 사람들이 있다보니 내가 틀린 건 아닐까 싶더라"고 덧붙였다.

유은성은 "저는 나이대에 맞는 공부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아이 때는 노는 것도 공부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정화는 "받침 있는 글자 포함해서 한글을 보고 읽는 정도까지는 학교 가기 전에 배웠으면 좋겠다. 아이가 화장실 글자를 못 찾아서 못 가면 안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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