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호' 한국 U-19 대표팀, 미얀마에 3-0 승리…10일 중국과 예선 최종전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23:55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23:55
정정용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19세 이하(U-19) 한국 대표팀이 미얀마를 완파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I조 2차전서 미얀마를 3-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I조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객관적인 전력상 한 수 아래인 미얀마를 맞아 공세를 퍼부었다. 결국 전반 13분 허율이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한국은 전반 16분 고영준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려 2-0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28분 선제골의 주인공 허율이 다시 한번 미얀마의 골 망을 흔들어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세 골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감한 한국은 후반전 템포를 낮추며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미얀마는 간헐적인 역습을 통해 한국의 골문을 노려봤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은 10일 중국과 조 1위를 놓고 예선 최종 승부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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