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국가대표팀 발전 방안 토론회 열려…바둑계 인사들 참석

입력2019년 11월 09일(토) 14:33 최종수정2019년 11월 09일(토) 14:33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바둑 국가대표팀 발전을 위해 바둑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댔다.

바둑 국가대표팀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회가 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목진석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을 비롯해 박정상-홍민표-조인선 코치, 이희성-김현찬 연구생 코치,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기사회장이 자리했으며, 아홉 명의 패널로 참석한 김진환 명지대 교수, 이주영 고등과학원 교수, 엄민용 경향신문 부국장, 김종열 조훈현 의원실 보좌관, 최명훈-양건-한종진-박병규 9단, 안형준 5단의 의견을 경청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바둑의 미래 육성을 위한 시스템 도입과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훈련 방안 필요성 등에 대해 2시간 넘게 자유토론을 벌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 토론회는 국가대표팀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효율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고 엘리트 대상 지도자의 교육 능력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치진 6명(감독 1명, 코치 4명, 주무 1명)과 32명의 선수단(남자 국가대표 16명, 여자 국가대표 8명, 육성군 8명, 영재 4명)으로 구성된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은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 교육해 대표 선수를 육성하고 바둑 인재들에게 바둑에 대한 열정과 동기 유발을 위해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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