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슈퍼라운드, 최소 3승 해야…온 힘 다쓸 것"

입력2019년 11월 09일(토) 15:20 최종수정2019년 11월 09일(토) 15:22
김경문 감독 / 사진=스포츠투데이DB
[김포국제공항=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경문호가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 12 조별예선을 3전 전승으로 가볍게 통과했고, 오는 11일부터 일본에서 슈퍼라운드를 펼친다. 이에 앞서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11일 미국전을 시작으로 12일 대만전, 15일 멕시코전, 16일에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만난다.

한국은 슈퍼라운드 전승으로 1승을 안고 시작하는 가운데 김경문 감독은 최소 3승을 더 얻어야 결승에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김경문 감독과 일문 일답이다.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소감은.

한국에서 3경기 목표를 이뤘다. 이제 일본에서 중요한 경기들이 남았다. 컨디션 조절 잘해서 마무리 잘하겠다. 한 경기 한 경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첫 경기 일정이 미국전인데 온 힘을 다써야 할 것 같다.

▲4번 타자 박병호가 쿠바전에서 안타를 친 것에 대해.

(안타가)터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좋은 타점이 나왔다. 부담감을 덜어서 팀이 더 부드러워 진 것 같다.

▲투수 운용 계획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일단 양현종과 김광현이 나가고 이튼 쉰 뒤에 투수 코치와 상의해 선발투수를 정하겠다. 두 선수를 포함해 4명 정도를 쓸 생각이다.

▲신경 쓰는 경기가 있다면.

슈퍼라운드 초반 성적이 좋아야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본다. 최소 3승 정도 필요할 것 같다. 그래야 조별라운드 호주전 1승을 포함해 4승이 된다.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가 중요하다.

▲일본전에 대해.

결승에 맞추기보다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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