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재팬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위…1위는 스즈키 아이

입력2019년 11월 09일(토) 16:12 최종수정2019년 11월 09일(토) 16:31
김효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김효주는 9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0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둘째 날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도 4언더파를 기록했던 김효주는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선두와의 격차는 1타 차에서 4타 차로 벌어졌다. 1위는 일본의 스즈키 아이가 12언더파 132타로 차지했다. 2위는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가비 로페스(멕시코)의 몫이었다.

김효주는 2라운드까지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3년 10개월 동안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황아름과 최윤정은 나란히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일본 투어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는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LPGA 신인왕을 차지한 이정은6는 이븐파 144타로 공동 44위에 그쳤다.

올 시즌 LPGA는 재팬 클래식을 포함해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14승을 거둬 2015년과 2017년에 세운 15승 기록에 1승이 모자란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를 우승한다면 마지막 대회에서 기록 경신에 도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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