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연세대 공대 출신, '대학 가요제' 이후 진로 바꿔"(놀면 뭐하니?)

입력2019년 11월 09일(토) 19:43 최종수정2019년 11월 09일(토) 19:43
조영수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조영수 작곡가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이하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이나가 작사를 맡은 '사랑의 재개발' 작곡가로 조영수를 찾아가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조영수에게 "워낙 유명한 분이시다. 음대 나오셨냐"고 물었고, 조영수는 "공대 출신"이라고 답했다.

그는 "대학교 2학년 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타면서 진로를 음악 쪽으로 바꿨다"며 "망한 노래다. 자료도 찾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조영수 작곡가는 연세대 식품생물학과 출신으로 1996년 '대학가요제'에 '열두 번째 테마'라는 그룹으로 '새로나기'라는 곡을 불러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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