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순위 밝혀지나" 경찰, 하루 미룬 12일 정례회의서 수사 발표

입력2019년 11월 11일(월) 16:08 최종수정2019년 11월 11일(월) 17:1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의혹 관련 수사가 내일(12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1일로 예정됐던 서울지방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가 내부 사정 등의 이유로 하루 연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을 비롯해 '프로듀스48'의 조작과 담당 PD들의 부정 의혹과 관련한 수사 내용이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청자 및 팬들이 강하게 의문을 제기했던 해당 시즌 최종회 투표 결과에 대한 원본 데이터 및 실제 순위 등이 공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의혹은 '프로듀스X101' 마지막 순위 발표식에서 연습생들의 득표수에 일정한 수열이 발견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됐으며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 투표 조작을 시인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아이즈원과 엑스원도 해체설에 시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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