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50년 중화요리 내공 담긴 깐풍꽃게…"세 번 튀겨 식감 강조"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1일(월) 18:47 최종수정2019년 11월 11일(월) 18:47
생생정보 깐풍꽃게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생생정보' 깐풍꽃게가 남다른 풍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는 깐풍꽃게 맛집을 다뤘다.

첫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연남동에 있는 대만식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멘보샤, 소룡포, 우육탕면 등 다양한 중화요리를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그 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인 '깐풍꽃게'는 튀긴 꽃게에 깐풍소스를 얹어 중독성 깊은 맛을 자아낸다. 껍데기 안에 야들야들한 살도 맛있지만 꽃게를 껍데기 통채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 매력을 자랑한다.

이에 손님들은 "딱딱해서 먹기 힘들줄 알았다. 하지만 애들이 먹어도 될 정도로 껍데기가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화요리 50년 경력을 자랑하는 주인장은 3대째 내려오는 깐풍꽃게의 비결을 공개했다. 먼저 먹기 좋게 4등분한 꽃게를 바로 냉동실로 가져간다. 이에 주인장은 "꽃게를 냉동시켜야지만 연하고 부드러워진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인장은 "한 번 튀기면 너무 딱딱하고 여러 번 튀기면 타버린다. 딱 세 번 튀겨야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깐풍 꽃게 맛집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3'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