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마스코트 키즈에 손우산 씌워준 손흥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입력2019년 11월 12일(화) 16:16 최종수정2019년 11월 13일(수) 09:53
사진=매치데이투어 MatchDayTour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영국 매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배려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지난 1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임하기 전 줄을 서 있던 손흥민은 자신의 앞에 있던 마스코트 키즈가 비를 맞지 않도록 도왔다. 마스코트 키즈는 이런 손흥민을 올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는 글과 함께 그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손흥민의 이러한 행동을 보고 한 팬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축구선수'라고 전했다"고 말을 옮겼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손흥민의 친절한 행동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아들이 마스코트 키즈라면 손흥민과 함께하길 원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셰필드 전에서 후반 13분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 동점을 허용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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