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빅톤, 데뷔 첫 1위 "한승우 형 보고 있었으면" 감격 소감

입력2019년 11월 12일(화) 19:30 최종수정2019년 11월 12일(화) 19:30
빅톤 / 사진=SBS MTV 더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빅톤이 생애 첫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는 BDC의 '기억되고 싶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빅톤 '그리운 밤'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빅톤이었다. 빅톤 멤버들은 1위로 호명되자마자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1위를 할 줄 몰랐는데 스태프들과 소속사 식구들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 앨리스(빅톤 팬클럽 명) 너무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빅톤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승우 형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저희 1등 했다"라고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빅톤은 '오월애' 이후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프로듀스X101'에서 그룹 엑스원으로 선발된 한승우를 제외하고 6인 체제로 내는 첫 앨범에서 1위의 영광을 안게 됐다.

'더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톤, 동키즈, 희나피아, 아르곤, 원리원오브, 1TEAM, 원더나인, A.C.E, 아리아즈, 위인더존, 아이반(AIVAN), 청공소년, 트레봉봉, 하이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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