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정종선 전 회장 재심 청구 기각…제명 확정

입력2019년 11월 12일(화) 22:47 최종수정2019년 11월 13일(수) 09:10
정종선 전 회장 / 사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가 정종선(53)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2일 오후 정종선 전 회장이 요청한 재심 내용을 심의한 뒤, 이를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정 전 회장은 고등학교 감독으로 재임하며 학부모들로부터 각종 명목으로 돈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또한 학부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축구협회는 지난 8월 정 전 회장에게 제명 처분을 내렸고, 정 전 회장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청구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가 축구협회의 손을 들어주면서, 정종선 전 회장에 대한 제명 처분은 그대로 유지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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