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오채이 향한 복수의 서막 [종합]

입력2019년 11월 13일(수) 20:36 최종수정2019년 11월 13일(수) 20:37
우아한 모녀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우아한 모녀' 배우 차예련의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복수의 서막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해준은 우연히 마주친 한유진에게 "우리 3년 전에 기차에서 만났다. 기억이 안 나냐"고 물었다. 그러나 한유진은 매몰차게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기차에서 마주쳤다. 구해준은 아픈 한유진을 구해줬고, 이를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갔다. 구해준은 자신을 모르는 척하는 한유진과 다시 만나기 위해 호텔 앞을 서성였다. 그러나 한유진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구해준은 호텔 투숙객 명단을 확인하고자 했다.

이를 지켜본 구해준의 약혼녀 홍세라(오채이)는 불안감을 느꼈다. 홍세라는 "어젯밤에도 나 내려주고 호텔 간 건가. 밤에도 가고 아침에도 가고 설마 그 여자는 아니겠지"라고 되내였다.

구해준은 "왜 모른 척했지. 결혼이라도 했나. 나야말로 곧 결혼하잖아. 인연이 아닐 거야. 인연이었다면 3년 전에 그렇게 사라지지도 않았겠지 그만하자"고 생각했다.
우아한 모녀 / 사진=KBS2

차미연(최명길)은 구재명(김명수)과 서은하(지수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서은하의 딸인 한유진을 데려와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한유진은 괴로워하는 차미연을 위해 구재명과 서은하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한유진은 밤에 잠 못 이루는 차미연에게 "내가 엄마 두 다리 쭉 뻗고 편하게 잠들게 해줄게요. 엄마 눈앞에서 그 사람들이 어떤 벌을 받는지 똑똑히 보게 해줄게요"라고 말했다.

한유진은 구해준과 홍세라가 약혼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구해준과 홍세라는 한유진 복수 대상의 자녀들이었다. 한유진은 두 사람의 사진을 찢으며 다시 한번 복수를 다짐했다.

이후 차미연은 한유진이 첫 출근할 생각에 고뇌에 빠졌다. 차미연은 "서은하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딸이 네 앞에 나타날 거야. 과연 네가 낳은 딸을 알아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결국 한유진은 출근해 홍세라, 구해준과 인사를 나눴다. 구해준은 한유진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 구해준에게 한유진은 "지난번에 저 잡았던 분 맞죠? 여기서 뵐 줄은 몰랐네요. 아직도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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