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쌍둥이 아빠 김현욱, 최민환♥율희에 육아 '꿀팁'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3일(수) 21:13 최종수정2019년 11월 13일(수) 21:15
김현욱 아나운서 / 사진=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살림남2'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 아빠 김현욱을 찾았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밴드 FT 아일랜드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녀 쌍둥이 아버지 김현욱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했다. 율희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언을 얻기 위해 방문한 것.

김현욱은 "쌍둥이는 한 몸처럼 움직인다. 한 명씩 씻기고 싶은데 옆에 따라와서 힘들다"며 "장난감도 2개씩 사야 한다. 하나만 있으면 싸운다. 돈도 2배로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를 빨리 낳을 걸 후회하기도 한다. 늦게 쌍둥이를 낳으니 체력이 달리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환은 "제일 걱정인 건 쌍둥이가 태어나면 손톱, 발톱을 80개 깎아야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현욱은 "깎는 게 어디냐. 나는 노안 때문에 잘 안 보인다"고 했다.

또 김현욱은 "쌍둥이 밥 먹이는 것도 전쟁이다. 경쟁을 시키면 그나마 수월하게 먹일 수 있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건모, 독 된 콘서트 강행…남은 콘서트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
기사이미지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새 역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기사이미지
양준일 30년 앞서간 천재, 韓 짱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슈가맨3'에 등장한 양준일이 연일 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