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호란 "결혼, 동거 위한 제도 같아"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3일(수) 23:43 최종수정2019년 11월 13일(수) 23:43
호란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우다사' 배우 호란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3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결혼이란 도대체 뭘까 생각했다. 나는 결혼하기 전부터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다. 전 남편과는 생각이 비슷해 결혼을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결혼과 이혼을 겪으니까 결혼이 동거를 위한 제도는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며 "사랑하는 남자가 있고, 헤어지기 싫고 같이 살고 싶어서 합법적으로 결혼을 선택한 것"이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를 하기 위한 제도는 아닌가 절실히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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