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사회복무요원 입대 "우울증 치료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09:14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09:14
빅스 레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우울증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

14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레오가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레오는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왔고 지금까지 약물 치료로 극복하려 했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를 구한다"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레오는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후 솔로 음반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젤리피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레오 군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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