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충격 실화 '블랙머니', 개봉 첫날 극장가 휩쓸었다 '1위 등극'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09:17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09:17
사진=영화 블랙머니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 첫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스오피스 1위는 이날 개봉해 11만1658명을 동원한 영화 '블랙머니'가 차지했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조진웅 이하늬가 주연을 맡았다.

2위로 밀려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8만8883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139만7941명이 됐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3위는 3만6922명을 동원한 '82년생 김지영'으로 누적 관객 수는 330만1600명이 됐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고, 정유미 공유가 주연을 맡았다.

4위는 2만1665명을 동원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누적 관객 수는 215만1887명이 됐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5위는 이날 개봉해 2만769명을 동원한 '좀비랜드: 더블 탭'이 차지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으로 2009년 개봉해 좀비액션의 레전드가 된 영화 '좀비랜드'의 10년 만의 속편이다.

이날 개봉한 '엔젤 해즈 폴른'은 19642명을 동원하며 6위를 차지했다. '엔젤 해즈 폴른'은 대통령 살인미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일급 경호원 배닝이 완벽하게 설계된 음모와 함정 속에서 국가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7위는 11113명을 동원한 '날씨의 아이'로 누적 관객 수는 55만404명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8위는 4815명을 동원한 '아담스 패밀리'로 누적 관객 수는 22만6189명이 됐다. '아담스 패밀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사랑스러운 가족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마을에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9위는 1564명을 동원한 '닥터 슬립'으로 누적 관객 수는 5만9348명이 됐다. '닥터 슬립'은 인간을 초월해 신의 영역에 다다른 초현실적이며 절대적인 힘을 가진 샤이닝 능력자들과 샤이닝을 먹는 트루 낫이라는 세력들이 벌이는 죽음의 대결을 그린 초현실 스릴러이다. 스티븐 킹 원작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만든 스릴러 걸작 '샤이닝'의 속편으로 폭설로 고립된 오버룩 호텔에서 미쳐간 아버지 잭으로부터 살아남은 아들 대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10위는 이날 개봉된 '어쩌다 룸메이트'가 차지했다. 1272명을 동원했다. '어쩌다 룸메이트'는 한 지붕 아래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2018년의 여자 소초와 1999년의 남자 육명의 본격 시공간 초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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