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고 설레"…전소미→이의웅, 수능 D-DAY 소감 [종합]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09:12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09:12
아리아즈 주은, 전소미, 공원소녀 민주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전소미, 있지 류진 등 2001년생 스타들이 수능을 치른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4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54만8734명의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향한 가운데 스타들도 수험생으로 변신했다.

먼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소미는 가락고등학교에서 수능에 응시한다. 전소미는 고사장에 들어서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혔다. 그는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난다.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을 보게 돼서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하다. 많은 친구들, 수험생분들이 오늘 후회하지 않게 시험 잘 보시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아리아즈 주은, 공원소녀 민주 역시 전소미와 같은 가락고등학교에서 수능에 응시한다. 그는 "수능이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수능 보는 날이 오게될 줄은 몰랐다"며 "생각보다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있지 류진 또한 가락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다. 그는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고사장으로 들어섰다.
로켓펀치 수윤, 드림노트 수민 / 사진=DB

가수 이의웅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영동일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다. 그는 "이번에 수능을 응시하게 되면서, 조금 기분이 묘한 느낌이 들었다"며 "한편으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의 학창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이 수능 날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을 텐데 모두가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응시할 거고 수능을 보는 수험생 모두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류고등학교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로켓펀치 수윤은 "이렇게 큰 시험에 제가 응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떨리고 생각보다 많이 긴장돼서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수험생분들 공부하느라 수고하셨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에 응시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수윤과 같은 곳에서 수능을 응시하는 드림노트 수민 또한 "제가 본다니까 신기하고 떨리고 긴장된다. 잘 보고 오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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