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팬들 열광시킨 명대사 BEST 3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09:43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09:43
사진=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세대 초월, 팬들을 열광시킨 명대사로 눈길을 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가 팬들을 열광시킨 명대사 BEST 3를 14일 공개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듣는 순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첫 번째 명대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아는 시그니처 대사 "아이 윌 비 백(Ill be back)"이다. 이는 '터미네이터' 2편 T-800의 마지막 대사로, 해당 장면은 지금까지도 팬들에게 회자되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터미네이터 Rev-9의 추격으로 위험에 처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구하기 위해 등장한 사라 코너만의 카리스마 스타일로 "Ill be back" 대사를 완벽 소화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두 번째 명대사는 듣는 것만으로도 터미네이터 Rev-9의 압도적인 위용을 느끼게 하는 슈퍼 솔져 그레이스의 "싸우는 건 불가능해, 도망칠 뿐이지"라는 대사이다. 그레이스가 대니에게 터미네이터 Rev-9에 맞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는 장면은 시리즈 사상 최강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막강한 상대임을 실감케 했다. 어떤 무기로도 제압할 수 없는 최강 터미네이터 Rev-9이 끈질기게 그레이스와 대니를 추격하는 장면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인류의 새로운 희망 대니는 "죽는다고 해도 두 발로 서서 싸울 거에요"라는 대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터미네이터 Rev-9의 추격을 받기 전에는 평범한 인물이었던 그녀가 이후, 주어진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변화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사라 코너, 그레이스와 함께 적에 맞서 끝까지 싸우는 진취적인 자세는 한국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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