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뒤덮은 의문의 살인 사건, '궁궐 잔혹사'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09:52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09:52
사진=영화 궁궐잔혹사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연달아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궁궐을 뒤덮은 어둠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궐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무협 액션 '궁궐 잔혹사'(감독 장뢰) 스틸 8종이 14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세민과 그를 음해하려는 악의 세력의 숨막히는 신경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온화한 얼굴 속 숨겨진 진왕 이세민의 단단한 카리스마는 극의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숙비를 향한 그의 올곧은 믿음은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여기에 이세민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 속에서 묵묵히 그를 지키는 이어풍의 눈빛은 강렬한 무협 액션을 예고한다.

또한 숙비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극의 어떤 요소로 자리잡을지 예측할 수 없어 관객들의 궁금증은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또한 엄청난 무공 실력을 자랑하는 이어풍과 예리한 촉으로 사건의 실마리 쫓는 질나금, 뛰어난 의술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혈미앙까지 세 명이 풀어낼 궁궐 속 살인 사건의 전말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11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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