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019 시네마 리플레이' 관객이 뽑은 10편 영화 다시보기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11:31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11:31
사진=메가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관객이 직접 뽑은 10편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화제작을 다시 보는 '2019 시네마 리플레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시네마 리플레이'는 관객이 직접 선정한 좋은 영화 10편을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다시 보는 프로그램이다.

메가박스는 2019년 개봉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총 30편의 후보작을 선별했으며, 사전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최종 상영작 10편을 선정했다.

'2019 시네마 리플레이'의 최종 상영작은 제75회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로마'를 비롯해, '조커' '퍼스트 리폼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지구 최후의 밤' '벌새' '경계선' '콜드 워' '기생충' '아사코'다.

해당 작품들은 11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한 작품씩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각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더불어 영화 '조커', '지구 최후의 밤', 그리고 '벌새'는 전국 4개 지점(동대문, 상봉, 신촌, 전주)에서 동시 상영된다.

이외에도 '2019 시네마 리플레이' 전 관객을 대상으로 ‘리플레이 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1회에 한해 수령 가능하며 영화를 관람하면 노트에 특별 제작한 스탬프를 찍어준다. 단, 해당 이벤트의 경우 동시 상영 지점은 제외된다.

또한 동시 상영 지점을 포함, 각 영화 관람 시 해당 영화의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2019 시네마 리플레이'의 상영작 10편을 모두 관람한 매니아 관객에게는 스페셜 포토카드 및 틴케이스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희식 메가박스 편성전략팀장은 "메가박스와 함께 한 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하게 됐다"며 "관객들이 직접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와 국내 최고의 영화평론가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토크를 통해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2019 시네마 리플레이'의 상영작을 최대한 많이 관람하고 싶어하는 관객들을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10회 및 5회 패키지 예매권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18일부터 20일까지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한다. 또한 일반 예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10회권 패키지의 가격은 14만원이며, 5회권 패키지는 7만5천원, 1회권(일반예매)은 1만6천원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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