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치는 거 아니야?" 김승현, '살림남2' 촬영지 최민환♥율희 집 입성(한끼줍쇼)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12:00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12:18
한끼줍쇼 김승현 최민환 율희 / 사진=JTBC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한끼줍쇼'에서 김승현이 최민환, 율희 부부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김승현이 각각 이경규, 강호동과 팀을 이뤄 강남구 율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첫 띵동에서 김승현은 집주인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에 함께 출연 중인 최민환의 어머니가 집주인이었던 것.

기막힌 우연의 일치로 김승현은 첫 도전에 한 끼에 성공하게 됐다. 김승현은 "최민환의 부모님"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이 가운데 외출을 나갔던 최민환, 율희 부부가 집으로 돌아왔다.

이를 본 이경규는 "이거 짜고 치는 거 아니냐"고 역정을 내며 제작진을 의심했다. 이에 제작진은 '저희도 놀랐어요'라고 자막을 달았다.

계속해서 이경규는 최민환에게 "오늘 '한끼줍쇼' 온다는 소리 못 들었냐"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최민환과 율희는 "아니다. 전혀 못 들었다"고 답했다.

강호동 역시 "믿겨지지가 않는다"고 놀라워하면서 김승현에게 "혹시 '살림하는 남자들'의 촬영지야?"라고 물었다.

김승현은 "촬영지"라면서 "'살림남' 하면서도 같이 출연자분들과 왕래를 하기가 쉽진 않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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