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네이버, 22일 과거 프로농구 경기영상 아카이브 협약식 개최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16:20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16:20
사진=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농구 팬들이 1997시즌 이후 프로농한국농구연맹(KBL) 프로농구 경기 영상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BL은 22일 오전 11시 논현동 소재 KBL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 회사 네이버와 KBL 경기 영상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한다.

본 협약식은 '온라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KBL 과거 영상' 사업 진행 공표 및 '프로스포츠 리그 최초, 과거 영상 DB의 온라인 오픈 플랫폼 제공' 발표를 통해 네이버 농구 영상 데이터베이스(DB) 강화와 KBL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KBL 출범 1997시즌 영상부터 2010-2011시즌까지의 KBL의 모든 경기 영상이 네이버를 통해 팬들에게 보다 쉽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이를 활용해 경기 별, 선수 별 하이라이트 제작 및 네이버TV 업로드를 진행해 프로농구 콘텐츠 접근성 및 파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KBL 이정대 총재와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 운영 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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