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자신 구해준 설정환에 설레는 마음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20:43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21:12
꽃길만 걸어요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유민이 설정환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 봉천동(설정환)이 의자에서 떨어지는 황수지(정유민)를 구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그림을 걸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갔다. 이를 본 봉천동은 "뭐 하는 거냐"며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수지는 퉁명스럽게 "됐다. 내가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어디에 박을지 표시만 해두면 내가 정확하게 그림을 걸어두겠다"고 다시 말했다.

그럼에도 황수지는 위태로운 상태로 그림에 못질을 하려고 했고 결국 의자에서 떨어졌다. 이를 본 봉천동은 재빨리 몸을 던져 황수지를 구했고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황수지는 떨리는 심장에 당황하며 봉천동을 쳐다봤다. 하지만 이내 감정을 추스리고 "괜찮다"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이 광경을 목격한 김지훈(심지호)은 다친 황수지를 방으로 데려가 치료해줬다. 그러면서 "봉 팀은 내가 너를 도와주라고 보낸 사람이다. 그런 일을 네가 왜 했냐"며 "혹시 네가 불편해서 그러는 거라면 다른 사람으로 바꿔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황수지는 "됐다. 내가 그런 사람 하나 못 다룰 줄 아냐. 옆에 두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줄 것"이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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