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나은, 김영대 절절한 고백에 짜증 "기억 못 하면서"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21:36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21:36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나은이 김영대의 절절한 말에 냉랭하게 반응했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답답한 스테이지 상황에 오남주(김영대)에게 분노하는 여주다(이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주다는 자신을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이도화(정건주)에게 "우리가 이 곡이 끝날 때까지 같이 있을 수 있을까"라며 "아마도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다의 말처럼 두 사람은 스테이지가 전환되며 각자의 장소로 떨어졌다. 여주다는 오남주와 함께였다. 오남주는 여주다에게 선물을 건네며 "공식 커플 기념이다. 이 구두 너만의 것이다. 마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나한테 되돌아온 거다. 오남주의 신데렐라 여주다로"라고 말했다.

이에 여주다는 설레는 표정을 짓는 것도 잠시 할머니와 관련된 전화 한 통을 받고 표정이 굳었다.

동시에 상황도 섀도로 바뀌었다. 여주다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 오남주에게 "뻔하지 뭐. 네 어머니 도움받고 또 혼나고 또"라며 분노했다. 이내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가봐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수술비도"라고 덧붙였다.

오남주는 "그거 내가 처리하겠다"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하지만 여주다는 "나 네 도움 또 받아야 하는구나. 이번에도 돈으로 갑질하게? 넌 뭐든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당황한 오남주는 "내가 널 좋아하니까. 난 널 위해 뭐든지 다 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여주다는 "아무것도 기억 못 하면서"라고 냉랭하게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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