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공효진에 "이제 아빠랑 살 것"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22:03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22:30
동백꽃 필 무렵 / 사진=KBS2 동백 꽃 필 무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김강훈이 김지석과 살겠다고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 강필구(김강훈)가 동백(공효진)이에게 강종렬(김지석)을 따라서 서울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백은 서울에 가서 아빠와 살겠다는 강필구에게 "나한테 삐져서 그러는 거지"라며 "서울에 가면 엄마도 없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강필구는 담담하게 "아빠는 서울에 있지않냐"고 답했다. 이어 "엄마랑 여태까지 살았으니까 아빠랑도 조금 있어줘야 하지 않겠냐"며 "엄마는 내가 계속 아빠 없는 애면 좋겠냐. 내가 아빠가 있는데도 없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동백은 섭섭해하며 "생각해보니까 그게 맞는 것 같다. 엄마가 남편이 없다고 네가 아빠가 없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엄마가 왜 그런 생각을 못 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동백은 강필구의 태연한 모습에 씁쓸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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